청솔 시니어 복지센터는 너무나 가족 같은 분위기 입니다. 원장님 이하 모든 스텝분들이 가족처럼 우리들 대해 주고 진심으로 케어 해주어서 너무나 좋고 편안합니다.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로 오세요! 

청솔에 오면 시간 가는줄 몰라요. 다양한 프로그램에 하루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 몰라요. 탁구, 운동기구, 가라오케, 라인댄스, 고전무용, 공예 등 정말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시니어 여러분 집에만 있지마시고 센터에 같이 나오셔서 함께 즐기고 행복한 시간 보냅시다.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는 우리 삶의 활력소 입니다. 이곳에 오면 모든 것들이 해결이 되고 스텝들이 가족으로 우리를 케어 해줍니다. 아침 원장님 뉴스 시간에 많고 유익한 정보들을 알게 되고 시니어 댄스는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 빙고시간은 우리 센터 회원 모두가 웃고 즐기는 시간들입니다. 청솔을 통해 삶을 활력을 찾았습니다. 청솔 사랑합니다.

저는 청솔이 오픈하고 부터 지금껏 계속 센터를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청솔 센터는 아침 등교 부터 하교 까지 모든 회원들과 스텝들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곳입니다.

서로를 격려 해주고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를 사랑하며 우리 노후 생활을 아름답게 만드는 곳입니다. 이러한 청솔의 회원임을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아직도 센터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청솔에서 우리 함께 사랑과 행복을 함께 키워가기를 소망합니다.